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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위클리, ‘램퍼 LAMPER’ 비전(Vision) 위해 위클리건설 설립
    • 작성일2022/05/09 16:32
    • 조회 24

    주식회사 위즈위클리’는 2019.10월 창업하여, 2020년에 부설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였고 같은 해 “벤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국내 몇 안 되는 “위치 기반사업자” 승인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올해 4월에 “램퍼(Lamper)” 라는 글로벌 중개 플랫폼(베타서비스)를 출시하였다.

     

       보통의 회사가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주)위즈위클리”의 목적과 비전(Vision)은 보통의 회사와는 조금 다르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전 세계 모든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와 교회를 지어주자”가 회사의 비전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 비영리단체는 아니지만, 회사의 비전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회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회사는 이러한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글로벌 플랫폼(Global Platform)을 만든 것이며, 이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으로 전 세계 학교와 교회를 지어 주려고 한다.” 라고 하였으며, 이와 같이 학교와 교회를 짓기 위해 건설사업자를 설립한 것이라고 밝혔다.

     

       위클리건설 대표이사 이승혁은 한양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대기업에 입사하여, 수 많은 프로젝트에참여하여 충분한 경력을 쌓았고, 건축설계, 시공까지 겸하고 있어, 점진적으로 회사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현재 강원도 양양군에서 조성한 정암과 중광정리 전원마을에 테마주택 12호를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앞으로 위즈위클리가 진행하는 플랫폼, 램퍼(LAMPER)로 통해 얻어지는 수익으로 세계 곳 곳에 학교와 교회를 짓겠다는 비전이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

     

    출처: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718)